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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섬 Feb 13. 2020

쓰레기통

trash can

Photo by Steve Johnson from Pexels

스스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 것.

들키기 싫다고 더욱 구겨넣지 말 것.


악취는 숨길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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