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과 부부의 미국 여행 이야기
여행기를 쓰려고 몇 번이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그리고 지루하게도 왜 이 여행을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만 썼다 지웠다. 도대체 언제 비행기 타고 또 언제 미국 땅은 언제 밟는지 쓰는 나조차도 지루해졌다. 이러다가는 영영 미국 여행기는 쓸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은 갑작스럽겠지만 이렇게 시작하겠다.
2018년 9월 23일,
길 잃은 30대 디자이너의 방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