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말 그리운 엄마 품이 있고
나의 화양연화가 있어
항상 달려가는 내 고향
가로그운 선이 있어
갈래야 갈 수 없어도
가끔씩 밤이면
갈 수 있는 내 고향
꿈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의 혈육, 나의 친구들
정말... 보고 싶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울고 불며
옛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
7월에는 매일매일 만나
무더위 그리움을
훌훌 날리고 싶어서
항상 밤이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