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말 그리운 엄마 품이 있고
나의 화양연화가 있어
항상 달려가는 내 고향
가로그운 선이 있어
갈래야 갈 수 없어도
가끔씩 밤이면
갈 수 있는 내 고향
꿈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의 혈육, 나의 친구들
정말... 보고 싶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울고 불며
옛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
7월에는 매일매일 만나
무더위 그리움을
훌훌 날리고 싶어서
항상 밤이 기다려지네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