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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Apr 21. 2022

도시 위에 떠있는 구름 같은 건물

공기보다 가벼운 빌딩을 건축가가 제안한다.

ARCHITECTS PROPOSE LIGHTER-THAN-AIR BUILDINGS THAT HOVER OVER CITY STREETS

: 도시의 거리 위에 떠있는 공기보다 가벼운 빌딩들을 건축가가 제안한다 


TALK ABOUT STAYING HIGH.

: 높은 곳에 머무르는 것에 대한 이야기.



Cloudscapes

클라우드 스케이프


Have you ever been on a city street and looked up at the space above you and thought, “they should really do something with that?”

여러분은 도시 거리에서 여러분 위에 있는 공간을 올려다보며 "그것들이 저걸로 뭔가를 해야 할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No, this isn’t a 4/20 bait question. As Fast Company, Framlab eco-architect Andreas Tjeldflaat is proposing actual floating buildings that would use hover, zeppelin-like, in the empty space above municipal roadways and even fight climate change while they’re at it.

이건 4/20 미끼 질문이 아니다. Fast Company로서, Framlab의 생태 건축가인 Andreas Tjeldflat은 실제 떠다니는 건물들을 제안한다. 제플린과 같은, 공중에 떠 있는, 그리고 떠있는 동안 기후 변화와 싸울 것이다.


The Oversky project is, as Tjeldflaat told FastCo, an attempt to build a “cloudscape” as a new sort of public square. The futuristic appeal doesn’t end there, however — the firm is proposing “rigid frames of carbon fiber” that would, per its website, “create strong, light-weight enclosures for cells of helium lift-gas.” That’s in contrast to hydrogen, of course, which is hightly flammable and caused the horrific Hindenburg disaster back in 1937.

Tjeldflaat가 FastCo에 말한 것처럼 오버스키 프로젝트는 새로운 종류의 공공 광장으로 "클라우드 스케이프"를 건설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미래지향적인 매력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헬륨 리프트 가스 세포를 위한 강력하고 가벼운 외장 장치를 만들" "탄소 섬유로 된 단단한 프레임"을 제안하고 있다. 그것은 물론 인화성이 강하지만 1937년에 끔찍한 힌덴부르크 재앙을 일으킨 수소와는 대조적이다.


“The panels of the modules can certainly be employed on their own as part of more conventional building and infrastructure projects,” he added.      

"모듈의 패널은 확실히 더 전통적인 건물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일부로 자체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Via Framlab.


Nanophone

나노폰


Rendered visualizations of the floating enclosures make them look like something out of a high-concept minimalist game like the popular Escher-esque “Monument Valley,” and Tjeldflaat admitted in his interview with FastCo that the design is still very theoretical.

플로팅 인클로저의 렌더링 된 시각화는 인기 있는 에셔식 "Monument Valley"와 같은 높은 개념의 미니멀리즘 게임 속 무언가로 보이게 만들며, Tjeldflat은 패스트코와의 인터뷰에서 이 디자인이 여전히 매우 이론적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Nevertheless, the science behind the proposal — which not only includes the carbon fiber cells of helium but also what the architect calls “nanophotonic engineering,” a technology which would, per Tjeldflaat’s telling, cool the floating modules using “a foam-like material structure with nanoscale air pockets” that both radiate heat back out into the atmosphere and cool the space below it in much the same way that trees do naturally.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안 뒤에 숨겨진 과학은 헬륨의 탄소 섬유 셀뿐만 아니라 건축가가 "나노 광자 공학"이라고 부르는 기술도 포함한다. 나무가 자연적으로 하는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열을 다시 대기로 방출하고 아래 공간을 냉각시키는 나노 크기의 공기주머니가 있다.


Given that fossil fuels are greatly exacerbating climate change, and are the main fuel powering air conditioning, this kind of tech could be revolutionary.

화석 연료가 기후 변화를 크게 악화시키고 있고,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주요 연료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종류의 기술은 혁명적일 수 있다.


It may seem like a floating pipe dream, but with such fascinating scientific concepts behind this beautiful proposal, it could be worthwhile to investigate — or at least dream about.

떠다니는 파이프 꿈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아름다운 제안 뒤에 이렇게 매혹적인 과학적 개념이 있다면, 조사하고 꿈꿀 가치가 있을 것이다.


2022 APR 21

by NOOR AL-SIBAI




출처: Futurism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5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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