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너지힐러 소을 Apr 29. 2019

민감인과 초민감인을 위한 치유스터디 모임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는 저자와 함께합니다 


민감인(HighlySensitive Person)과 초민감인(Empath)을 위한 치유 스터디 모임 안내드립니다. 민감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감정적, 심리적, 신체적인 이슈를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 시스템과 연관 지어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민감한 기질의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은 자연요법과 심신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론이 가미된 수업입니다. 요가, 명상, 에너지힐링, 자연요법에 관심있는 분들, 자신의 민감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참가자들 개인별로 적합한 플라워에센스를 만들어 드리고 수업 기간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5월 11일, 25일, 6월 8일, 22일 (토요일) 총 4회  



시간: 오후 3시~5시  



장소: 목동역 근처 스터디룸(추후 안내) 


신청방법과 문의사항은 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dkwellness/221525340438









작가의 이전글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