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했던 나의 스물일곱 1년 회고
네이버 나우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던 제가 코드스테이츠의 프로덕트 매니저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덕트 오너로 취업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서류상 PO지만, PM 역할을 했었어요.)
저의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작은 긍정으로 와닿길 바랍니다.
2021년, 구독자 세 분으로 시작한 저의 브런치가 어느새 563명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구독자 분들 덕분에 저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고 꾸준히 브런치에 배움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취뽀부터 어엿한(?) IT 뉴스 작가 계약까지. 많은 성장을 이루었던 1년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
한 해 동안 저의 미숙한 글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p.s. 현재는 퇴사 후, 이직 전까지 짧은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2박 3일 정도 짧은 여행을 다녀오려는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