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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 나의 스물일곱 1년 회고
네이버 나우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던 제가 코드스테이츠의 프로덕트 매니저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덕트 오너로 취업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서류상 PO지만, PM 역할을 했었어요.)
저의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작은 긍정으로 와닿길 바랍니다.
2021년, 구독자 세 분으로 시작한 저의 브런치가 어느새 563명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구독자 분들 덕분에 저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고 꾸준히 브런치에 배움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취뽀부터 어엿한(?) IT 뉴스 작가 계약까지. 많은 성장을 이루었던 1년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
한 해 동안 저의 미숙한 글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p.s. 현재는 퇴사 후, 이직 전까지 짧은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2박 3일 정도 짧은 여행을 다녀오려는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이직 후 이야기도 너무 궁금합니다!
오우 대단하시네요 그 집중력과 역량이 반짝반짝한 느낌이에요:)
@태현 오늘 첫 출근길입니다 :') 새로운 곳에서도 하루하루 배운점들 성실하게 기록해나갈게요! 오늘 하루 긍정 가득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도그냥 OMG!!! 저는 성덕이 되었네요 ㅠㅇㅠ 작년 1월 도그냥님의 <서비스 기획 스쿨>로 취업을 준비했었는데, 벌써 오늘 두번째 직장에서의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있어요 작가님 :')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긍정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
@김긍정 오 첫출근 축하드려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