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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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요? 심경선입니다.
물씬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은 휴재입니다. 최근 약을 대폭 변경했기에 몸도 마음도 엉망입니다. 다음 글은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담아 오겠습니다.
나른하고 깊은 휴식을 할 수 있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24.02.18.
정신병원에 다닙니다. 식물을 좋아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매주 일요일, <위하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