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5세 / 여아)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주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갑니다.
절대로 이야기를 중간에 끊거나 평가하거나 야단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가르쳐야 하는 순간입니다.
'성'에 있어서 서로 간의 예의가 빠진다면 '폭력'이 되니까요.
상대의 기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감정을 가르쳐줍니다.
성교육의 가장 기본은 '내 몸은 내 거'입니다.
아빠 몸은 아빠의 것이므로 절대로 함부로 보거나 만지지 않음을 가르쳐 줍니다.
이 기본 중의 기본만 잘 알고 있어도 뉴스를 가득 채우는 성폭력 사건은 없어질 것입니다. ㅠㅠ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가르쳐 주는데 굳이 엄하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말투로 부탁의 말이면 충분합니다.
훈육을 할 때에도 아이의 마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꼭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