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를 절대 쉽게 쓰지 않겠습니다
2022.10.10 오전 2시 59분
2022.10.13 마침
해처럼 빛나리/'바다만큼 이로우리(海利)'/'전'부'해'내'리'_마음을 흔드는 글을 씁니다_글을 합니다(I DO WRITE)/the all rounder of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