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
작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자기를 낮추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해 주셨던 말씀을 해드릴게요.
'겸손은 양념과도 같단다.
모든 음식의 맛을 내주는 양념 말이지.
겸손은 인생의 사는 맛을 내준단다.'
겸손한 사람과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됩니다. 그들과 있으면 맘이 편안하고 평화롭죠.
또 그들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평, 불만하는 소리를 듣게 되고,
싸움과 분열이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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