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면

스페인 작은 마을 가라반달

by 예모니카

지나간 시간들은
슬프기만 했다고
아프기만 했다고

그래서 가끔은
벗어나고 싶다고
모든 걸 놓아 버릴 때가 많아

하지만 우리 피하지 말고
잠깐만 그 자리에 있어 보자
조금씩 시간이 지나서
또 다시 많은 날들이 지나가면
용기가 생길지도 몰라

아픔을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린 지나간 것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스페인 작은 마을 가라반달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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