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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룽지조아 Jun 19. 2024

미래 일기

예똥이의 일기 40

2018년 5월 23일


상상했다. 벌써 7월이다.

민이와 캠핑을 갔다.

저번처럼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수영도 할 생각이다.


트램펄린을 탔다. 방~방! 신이 났다.

수영을 했다. 꼬르륵 잠수를 하고,

피융피융~~ 물총 싸움도 했다.

그러다 지쳐 대왕 튜브에서 잤다.

맛있는 고기를 먹고,

드디어 캠핑의 별미!!! 마시멜로를 구웠다.

밖은 바삭! 안은 부드럽~게. 정말 맛있다.


텐트를 개고 집으로 갈 시간이다.

아쉽다. 하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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