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상상했다. 벌써 7월이다.
민이와 캠핑을 갔다.
저번처럼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수영도 할 생각이다.
트램펄린을 탔다. 방~방! 신이 났다.
수영을 했다. 꼬르륵 잠수를 하고,
피융피융~~ 물총 싸움도 했다.
그러다 지쳐 대왕 튜브에서 잤다.
맛있는 고기를 먹고,
드디어 캠핑의 별미!!! 마시멜로를 구웠다.
밖은 바삭! 안은 부드럽~게. 정말 맛있다.
텐트를 개고 집으로 갈 시간이다.
아쉽다. 하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