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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완 Jul 24. 2024

죽음만큼 가치 있는 일

죽음과 바꿀 만큼의 가치를 가진 일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죽도록 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고,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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