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력을 다했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했다면?
생각을 바꾸고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현실 안에 갇힌 상태에서는 절대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반복과 노력이지만
그것을 창조한 것은 일상을 벗어난 상상과 올바른 질문이었습니다.
<기묘한 한국사> 출간작가
주로 글을 쓰고 때때로 방송과 강연장에서 말을 하며 살아가는 낭만 아조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