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제도 침묵했고
내일도 침묵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을 사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묘한 한국사> 출간작가
주로 글을 쓰고 때때로 방송과 강연장에서 말을 하며 살아가는 낭만 아조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