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에 도착했어요

처음 간 멕시코 칸쿤에 스며들다

by 캐나다 아비


칸쿤 준비 편


멕시코는 특히 영어를 쓰는 나라도 아니고 스페인어를 하지도 못하는데 또 혼자 가려니 두려움이 많이 든다. 그래서 멕시코 칸쿤을 가기 전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해야만 했다. 버스 도착 시간부터 대중교통, 거리, 물가, 가야 할 식당까지 하나라도 대충 하기 싫었다.


준비 없이 갔다가 혼자 국제미아 되면 큰 일이니까. 캐나다에서 당했던 것만으로도 족하다. 미리 칸쿤 여행을 가셨던 여행 블로그나 밀리의 서재 ‘칸쿤 홀리데이‘를 참조했다. 또, 멕시코 친구에게 꼭 가봐야 할 장소를 몇 군데 추천받았다.



혼자 하는 여행이 설렘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는 준비를 완벽히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첫째 날, 다운타운 구경, 호텔 입실

둘째 날, 플라야 델 카르멘

셋째 날, 이슬라 무헤레스(멕시코 친구 적극 추천)


이렇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칸쿤에 도착했다. 가기 전에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들었는데, 칸쿤에 도착하니 많은 야자수가 환영해 준다는 느낌을 들었다.

날씨도 정말 따뜻하고 예술이다.


멕시코스러운 화려운 벽화들이 많이 보인다.


멕시코 도착하니 너무 배가 고팠다. 잠시 배낭을 모텔에 넣어두고, 점심 먹으러 나왔다. 재래시장 메르카도 23 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와서 주문을 했다.



맛은 대 실패….

내 입맛은 아닌 것으로. 도저히 먹을 것이 아니어서

자리를 빨리 일어났다.


동네를 돌다가 다시 배가 고파서 구글 평점이 높은 식당으로 들어갔다. 다운 타운에서 꽤 유명하다고 유명한 식당이었다.


역시 유명한 식당은 분위기부터 다르다. 아저씨가 춤을 추면서 서빙한다.


몰카테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최고다. 멕시코 음식이 맛있다는 것을 칸쿤에서 다시 느꼈다.



멕시코의 첫 풍경은 우리나라 옛날이 많이 보인다. 뭔가 여기 굉장히 정겹다..


긴장한 게 무색할 정도로 멕시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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