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멕시코 마약 조직 카르텔?

by 캐나다 아비


두 번째 날, 칸쿤 다운 타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플라야 델 카르멘에 도착한다.


플라야 델 카르델은 멕시코 카브리 해 연안에 위치한 관광 도시이다. 사실 멕시코 범죄 조직이 위험한 지 잘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가게 되었는데, 관광 도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치안이 안전한 편인 것 같다.


플라야 델 카르델은 카르텔 조직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인근 지역에서 카르텔의 총격 사건이 있었고, 마약 밀매 체포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여행을 하고 나서 카르텔 조직 활동이 많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관광지라서 그런지 무척 조용하고 사람들은 해변에서 누워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꼭 가야 할 곳은 5번가, 플라야 마미타스 비치, 라보떼 기타, 카르멘의 성모 마리아 성당이 있었다. 사실 동네가 작은 편이라 1시간 안에 모든 거리를 돌아볼 수 있었다.


돌아다니면서 관찰해 보니 예쁜 레스토랑과 화려한 벽화들이 관광지를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주기 위해 잠깐 기념품 가게에 들렀다.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많은 기념품이 있었다.



멕시코 까지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할 것이 있다!

멕시코 전통 타코:)

한국 카페처럼 생긴 타코 집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추로스와 함께


칸쿤은 알 수 있도록 매력적인 도시이다. 혼자서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스페인 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당당하게 스페인어 번역기를 돌려서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고, 따뜻한 날씨에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다행스럽게 범죄 조직을 만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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