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고했어. 오늘도
고된 하루의 끝
긴 석양도 지나가고
별님이 초롱이 뜨면
드디어 휴식의 시간
잠들기 전 침대에 폭
안기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아무 탈 없이 이렇게
스르륵 눈 감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오늘도 집 밖에서 고된
시간 건너 온 그대에게
“오늘도 수고했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브런치 5년차 작가] [등단시인] [그냥 시]저자 [초중등논술국어강사] [중등대상 논술 재능기부자]따뜻하지만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글의 힘을 믿고 매일 쓰고 싶은 평범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