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 정말 시간이 없어서일까?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아직 그만큼의 절실함이 없다.”는 것처럼 들린다. 당신이 너무나 간절히 원하면 없던 시간도 만들어 낸다.
너무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안 만나고 지낼 수 있는가? 시간이 없어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못 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그럼 없는 시간이 만들어진다.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