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공장장이라면
유태인 부모가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은 암기나 필기가 아니라 '이해하는 능력'이다.
<유태인의 천재교육> p.26
나는 공장장 :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목적 : 주변의 익숙한 사물을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며 의문을 갖는 연습을 한다
준비물 : 관찰 가능한 사물, 전지, 마커펜
활동시간 : 30~50분
1. 주변에 가까이 있는 물건을 하나 선택해 가져오도록 한다
2.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관찰한 것을 전지에 적는다
3. 관찰한 내용을 스스로 공장장이 되어 왜 그렇게 만들었을지 추측하여 얘기하도록 한다
4.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물건으로 만들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한다
활동 Tip
관찰할 때는 본 것만 보고 말하고 쓰고, 그것을 다 한 후에 의문 갖기를 하는 거죠. 동시에 하면 답이 있는 것을 보려고 하거든요.
흔히 볼 수 있는 것에도
'왜'라는 의문을 갖는 것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