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의 원인과 결과를 따져
빠른 해석과 판단을 내리고
계획한 일을 빈틈없이 착착 수행하는 에너지와 능력이 있다면
AI는 가능할 것이다.
찜통더위와 에어컨 냉기 사이에서
짓무른 복숭아살처럼 몸은 후덜덜하고
정신은 산란하다.
애써 용기내어 아침 공기 마시며 아파트공원을 산책한다.
땀이 난다. 다시 힘을 낸다. 수일이 지났다.
삶은 참 복잡하다.
소소한 글들을 쓰며 나를 발견해 가고 나를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