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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 낯선 곳으로
언니, 사실은 나 엄청 쫄보야. 그래서 더 도전하는 거야.사실은 엄청 겁나는데... 그래도 해보면아, 내가 이것도 할 수 있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거든. 그게 내가 나를 사랑하는 비결이야.
어쩌자고 내가 여기에 나왔지??
집에 가고 싶어...
안락한 우리 집 소파와 책상이 그리워...
그래. 무섭지.무섭지만, 이가 빠지는 건 멋진 일이야.
이완, 수용,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