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by 루파고

본질의 핵심이 약해서 다른 의미를 붙이려고 한다면 새로운 것을 찾는 게 좋다.

원래 하려던 것에 다른 것을 연계하려는 발상은 좋으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면 연계성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퇴색'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자.

원래의 색을 잃는다는 간데, 다시 말하면 본질을 잃는다는 걸 말하는 거다.

자꾸 잘 되어 보이는 데 곁눈질을 하다보면 내가 가고자 했던 길에서 벗어나고 만다.


중요한 건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

더불어 본질에 중심을 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꾸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붙이기 시작하면 본질이 퇴색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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