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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힘 Ohim Jan 16. 2024

<꾸준히>

6시 35분

3달만에 글을 쓴다.

글도 훈련과 같아서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하니 손가락도 머릿속도 느리다.


다시 여기로의 복귀다.

계획이 있기보다 하면 계획이 생기는게 있다.

그래서 다시 하기.


오늘도 이 글을 찾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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