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마음의 준비를 도와주는 밤하늘.
"오 세상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마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아."
"근데 어두워서 잘 안 보여. 만약 낮이었으면 어쩌면 더 끔찍하게..."
"낮이었으면 이보다 더 심한 게 보였겠지..."
"어쩌면 이 밤이 우리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 곳을 어둡게 만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마주하는 것이 필연적인 거라면..."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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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하늘의 시선, 감정을 그리는 저는 '청야' 라고 합니다. 푸른 밤하늘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선과 감정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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