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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Me and Son 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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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사람 Sep 04. 2023

Me and Son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한 글자에 담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부채엔 캘리그래피 같은 느낌으로 

“꽃”이라는 글자가 나뭇가지 형태에서 핀 꽃처럼 수묵화로 그려져 있었고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한 글자에 담다. 꽃”

[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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