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Me and Son 08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사람 Sep 04. 2023

Me and Son

이런걸 생각한다고?

“어?” 

부채에 있는 그림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네가 직접 생각해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쓴 거야?”    

      

뭉실이는 뭐가 잘못됐냐는 듯이

“네. 제가 생각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건데요?”


이전 07화 Me and So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