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리속이 궁금해
초등학교 3학년 무렵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뭉실이는
제게 부채를 하나 쓱 내밀며 자랑하였습니다.
“어? 이게 뭐야?” “예~ 학교에서 만들었어요. 부채.”
한지에 그림을 그려 대나무 부챗살에 붙여 직접 만든 부채였습니다.
“와~ 잘 만들었네......”
2D애니메이션 감독 참사람의 open your mind 브런치입니다 국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으며 캐릭터디자인과 작화감독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