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야기의 출발점
5살이 된 아들은 항상 어린이집이 끝나면 아빠의 회사에서 놀다가 늘 함께 퇴근하였습니다.
그런 뭉실이에게 아빠는 회사 동료들에게 항상 먼저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죠.
“안녕하세요” 어 그래 뭉실아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 뭉실아~”
2D애니메이션 감독 참사람의 open your mind 브런치입니다 국내외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으며 캐릭터디자인과 작화감독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