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삐알라 Christina Aug 12. 2024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도달했던 어느 날~
하얀 도화지 노트에 스케치를 시작했다.
처음 내 그림을 본 오삐는 내 그림이 피카소 작품의 느낌이 난다면서 움하하하하하 삐카소라는 닉네임을
지어주었다.
그렇게 탄생한 "삐카소"
이름이 생기니 심심할 때마다 소소하게 하나씩 하나씩 작품이 그려지고 그 속에 나의 작은 마음들이 살포시 담겨 가고 있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반려 동물들을 그려보기 시작했고
먼 훗날에는 여행하는 장소 풍경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의미 있는 한 장면을 그림으로 남겨보고 싶다.
60살이 되는 어느 날! 햇살이 맑게 비추는 그런 날
삐카소의 삶과 일상이 그려진 전시회를 꿈꾼다.
마옹니의 리트리버 꾸미
삥코와 반려묘들
마옹니의 꾸미
손대표님의 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