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존의 법칙 》 작사/레옹 (Feat.SMY)
저작권 보존의 법칙 / 작사_LEON,feat.SMY
Hey 저작권…
그건 그냥 법이 아냐
이건 내 감정의 출처
내 인생이 남긴 흔적
누군가는 쉽게 흉내 내
Ctrl+C, Ctrl+V
But, 내 문장은
심장에서 꺼낸 문장
너,
떨림 없이 베끼고
고뇌 없이 노래해
그저 꼭두각시가 되려 해?
너는 모르지
노래 가사 한 줄
며칠 밤의 한숨
너는 모르지
펜 끝에 남은 내 숱한 밤들
쉽게 들린다고 가볍지 않아
내 안의 소리, 내 안의 진동
한 글자에 담긴 내 영혼
너 따위 복사해도 못 가져가,
감정 진동수는 나만의 고유번호
네가 쓴 가짜 감정은 흐릿하지
내가 쓴 진심 멜로디에 새겨졌지
내 글에 출처 그건 바로 나야,
by 레옹
보존하라, 감정의 법칙
복사돼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심장에서 꺼낸 저작의 근거
Yo, 내 문장은 내 거! 내 감정도 내 거!
No cap, this beat’s a trap
Feel the vibe, we won’t hold back
기억하라, 창작의 약속
눈물과 리듬의 균형 감각
이건 법보다 먼저 생긴 증거
Yo, 레옹의 글은 뛰고 있어!
Copy that, we own this track
Say my name, don’t hold it back
누군가는 말하겠지
“그깟 단어 한 줄에 뭘 그리 예민해?”
but, 그 한 줄을 쓸 때
나는 나와 싸워 이겼어
글은 나왔어 내 뼈에서
음은 깎아냈어 내 숨에서
넌 모른다 하겠지만
난 매일 내 자신을 깎아
단 세 줄 가사를 썼어
무단 인용? 샘플링?
그럴 수도 있겠지
근데 진짜 문제는
“내 심장을 찢고, 내 이름도 지웠단 거야”
보존하라, 감정의 법칙
복사돼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심장으로 써낸 저작의 근거
Yo, 내 문장은 내 거! 내 감정도 내 거!
Hey, 니꺼 아닌 내 거! 니꺼 아닌 내 거!
기억하라, 창작의 약속
눈물과 리듬의 균형 감각
이건 법보다 먼저 생긴 증거
Yo, 레옹의 글은 살아 있어!
이건 그냥 단순한 곡이 아냐
이건 내가 살아있단 증거
그냥 노래 가사가 아닌
내 음악의 출생신고
내 음악의 유서한장
창작이란
내 안에 ‘나’와 다시 만나는 것
생명을 부여해 다시 태어난 것
그걸 지우지 마!
그걸 훔치지 마!
보존하라, 감정의 법칙
복사돼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심장으로 써낸 저작의 근거
Yo, 내 문장은 내 거! 내 감정도 내 거!
Hey, 니꺼 아닌 내 거! 니꺼 아닌 내 거!
No lie, my pen’s on fire
Write the truth, don’t be a liar
기억하라, 이 리듬의 진짜 주인
내 목소린 코드가 아닌 혼이야
사라져도 남는 건 감정의 서명
이 음악이 나의 증거.
내가 살아 있는 증거!
이 모든 게 내 거!
No cap, we wrote this map
My song’s the proof, no going back
이 모든 게 내 거!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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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쉽게 Ctrl+C, Ctrl+V를 누른다.
하지만 내 문장은, 내 심장에서 꺼낸 문장이다.
창작이란 사랑처럼, 살아 있는 감정의 흔적.
그리고 오늘,
그 흔적을 지키기 위한 선언을 올립니다.
《저작권 보존의 법칙》은
단순한 랩이 아닙니다.
이건 창작자의 심장이 뜨겁게 뛰던 순간을 기록한
감정의 출생신고서이자 유서입니다.
이 곡은 레옹의 원작 가사에
힙합을 사랑하고,
가사의 진심을 꿰뚫는 '듣제이'로서
늘그래님의 감정적 피처링과 리듬 구조에 대한 자문이
이번 작업에 깊은 울림을 더해주셨습니다.
본문의 가사는 최종 보완본이며,
수정 전·후의 과정은 아래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 가사의 '니꺼'는 일부러 표준어와 띄어쓰기를 무시했습니다.
“No cap”은
힙합 슬랭으로 “거짓 없이, 진심으로”를 뜻합니다.
즉,
“No cap, we wrote this map”은
“진심으로 썼다, 이건 우리의 지도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진심은 복제되지 않는다. 같은 진동수만이 진짜를 공명 시킨다"
표지이미지: AI 이미지에 레옹의 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