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향

Lyrics by LEON

by 레옹


서랍을 열면 바스락

편지 한 장 빛바랜 사진

잊은 줄 알았던

당신 목소릴 데려오는 바람


기억의 향이 날 부르네

당신의 계절 그 언덕 위에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서

마음 한편 당신으로 피어난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기억 저 편에 피어난 꽃

만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그리움이 되어


누군가의 사랑은

기억 속에서 더 향기롭다 했지

지나간 오늘들이

내게는 아직 당신이야


기억의 향이 날 감싸네

당신의 사랑 바람을 타고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서

마음 한편 당신을 안아본다













#레옹의가사집 #기억의향 #어버이날 #그리움 #기억 #향기 #사랑의기억 #부모의사랑 #노랫말 #창작가사 #음악기록

keyword
이전 22화엄마의 길 – 거북이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