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LEON
서랍을 열면 바스락
편지 한 장 빛바랜 사진
잊은 줄 알았던
당신 목소릴 데려오는 바람
기억의 향이 날 부르네
당신의 계절 그 언덕 위에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서
마음 한편 당신으로 피어난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기억 저 편에 피어난 꽃
만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그리움이 되어
누군가의 사랑은
기억 속에서 더 향기롭다 했지
지나간 오늘들이
내게는 아직 당신이야
기억의 향이 날 감싸네
당신의 사랑 바람을 타고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서
마음 한편 당신을 안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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