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go Kanno - Never again feat. 아오키 카렌
2014년 일본 후지 테레비에서 제작 방영한 드라마인데요
루이스 부뉘엘이 감독하고 카트린 드뇌브가 주연을 맡은
1967년 영화 ''세브린느'의 오마주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채널A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드라마는 불륜을 너무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감정과 심리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평범한 주부인 사사모토 사와는 8년째 섹스리스인
남편과의 관계에 권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우연히 만난
유부남 키타노 유이치로는 식물학자입니다
새로움이 사라진 이들의 삶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잊고 살았던 설렘이 꽃을 피웁니다
극장판에서 두 남녀의 결말이 비극적으로 끝나는데요
사랑함에 있어 그 책임감은 어디까지 일까요?
그 문제의 드라마 ost인 '칸노 유고의 네버 어게인'은
드라마의 영상과 잘 맞아떨어지는 음악이라
제 기억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 때 가끔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메꽃#평일오후세시의연인#Yugo_Kanno#Never_again#아오키_카렌
https://youtu.be/8Xd-lVIt_0Q?si=MFCRqgDsvoYsJY_h
드라마 결말에서는 키타노와 헤어지고 남편과도 이혼하고 서로 타지로 이사 가면서 끝나는데요
이후 영화판에서는 3년 후 키타노와 재회하고 그와 결혼하기로 하고 동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키타노의 부인 오리하라는 이혼을 허락하지만,
키타노를 안심시키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면서 키타노는 운명을 다하게 됩니다
사와는 절망하며 전철역 철로에 누워 자살을 결심하지만
키타노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게 되면서
다시 삶의 끈을 잡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당신의 입술, 영혼, 눈동자, 팔도 손도 마음도 사랑도 모두 내 것 이라며 노래합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닐 테지만 그만큼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거겠죠?
'사랑 참 어렵다!'
Never Again
Karen Aoki
Drownin' away from the start to the end
And you're sailin' away with nowhere else to stray
Come and take my all away
So far away frome the start to the end
And everything seems so pale and blue
Run away, sail away
You're the one to ever love and share
Will you be mine?
Come and take me with you far away
Never again, I'll find someone else
Please be mine'til the end
Worst come alone to despair
And I'm here craving for your love to save me
Fallin' away from the past to your love
But you're sailin' away, but no one by your side
Come back, take me all away
Don't go away, tell me I'm still the one
But you're all often so pale and blue
Won't you stay 'til the end
You're the one to ever love and share
You're all I need
Come and take me with you far away
Never again, I'll find someone else
Please be mine 'til the end
Worst come alone to despair
And I'm here craving for away to save me
Never again, I'll lost someone else
Please be mine 'til the end
This is the last time I'll fall in love
Your lips, your soul, your eyes
Your arms, your hands, your heart
Our love, 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