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상관없이
넘어야 할 산이 보일 거예요
온 힘을 다해 겨우 넘었는데
또 다른 산이 나타나 우리를 힘들게 하지요
그럴 때
잠깐 주저앉아도 돼요
숨 한번 깊게 쉬고
다시 오르는 거예요
당신의 의지는 당신이 조절하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고, 공감까지 얻는다면 행운입니다. 에세이스트, 시인 그리고 켈리그라퍼 김미원입니다. 워싱턴 문인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