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현 Jul 28. 2022

기나긴 하루

벗어난 길(4)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과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마음.

이전 03화 인생 첫 도망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