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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ewis -
벗어난 길(3)
생각해보니 꽤나 무책임했다.
학교를 그만둔다는게 그저 짐싸고
문 열고 나오면 되는 일도 아니었을텐데.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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