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43 창조

by 모리아

창조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무엇인가 거창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분해해 보면 사실 그렇지 않다. 소소한 일상에서 누구나 창조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발견 되지도 않는게 '창조'다. 그럼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누구나 알듯이 모방에서 창조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필사를 하다가 작가가 되고 모작을 그리면서 자신의 실력을 깨닫게 된다.


현재 내가 창조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독서다. 독서를 하다보면 내 삶과 비교하고 나라면 어땠을까? 책 속의 인물과 비교 하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더 나아가 이것이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때론 창조성을 끌어낸다는 점이다. 그러니 창조란 가까이 있으면서도 또 멀리 있다.



당장 무엇인가를 할 새로운 생각은 떠오르지 않지만 독서를 하다보니 생각이 정리가 되면서 이것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이것이 곧 창조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독서를 하자

이전 11화단상_42 젊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