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41 글쓰기 훈련

by 모리아

글을 쓰고 싶은 계기는 독서를 하고 서평을 작성하면서부터다. 오래 전부터 도전하고 싶었지만 생각만 가득했었다는 것. 당시, 주위에 작가로 지인들이 있었는데 언제나 써보라고 조언을 수없이 들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시작하게 되었다. 한동안은 글쓰기 관련 책을 읽었는데 결론은 직접 쓰라는 것이었다. 맞다!! 써보는 것이 정답인 것을 아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쓰기 시작한 것이 내 주위의 사물과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는 것이었다. 매일 아침에 듣는 고명환의 긍정확언에서 배경을 주제로 5분동안 써보라고 했다. 고민하면서 쓰기보단 생각을 끊지 말고 계속해서 써야한다. 쓸 말이 없으면 없다고 하면서 멈추지 말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문장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쓸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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