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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
- 당신의 영원한 막내딸
여운 올림
엄마의 사진엔 꽃밭이 있어꽃밭 한가운데 엄마가 있어그녀의 주변엔 꽃밭이 있어아름답게 자란 꽃밭이 있어- 김진호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 사람은 가도 책은 남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대물림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끊어내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아가는 진솔한 여정의 기록. 엄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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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