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니유니 Feb 07. 2024

고백직전 남자가 꼭 하는 행동

*내향인의 소개팅 14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옷을 사고 또 산다. 안 하던 화장을 하기도 한다.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 써서 말하고 온 관심에 상대에게 기울어져 있다. 오글거리고 창피하지만 돌아보면 그것조차 너무 귀엽다. 모든 게 설레기만 했던 순간들. 


만화가 제일 먼저 올라오는 유니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유니유니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전 13화 소개팅에서 상대에게 콩깍지 씌인 순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