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니유니 Feb 21. 2024

소개팅에서 만나 사귀게 된 날

*내향인의 소개팅 16화*

'사귀자.'라는 말 한마디가 둘을 가까운 사이로 만들어놓는다. 말 한마디로 그렇게 변하는게 웃기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다. 일단 공식적으로는(?) 가까운 사이가 된 건 맞지만.. 심적으로 아니었다. 어색하고 또 어색..

그래도 곧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만화가 제일 먼저 올라오는 유니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유니유니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전 15화 소개팅 상대에게 고백공격 한 날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