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현 Aug 31. 2024

사랑해라는 말의 온도

사랑해. 라고 말하면 달라지는 건 내 마음의 온도입니다. 미워해. 미안해. 라는 식의 말과 사랑해. 온도 차이는 분명하잖아요.
그래서 혼자 중얼거립니다. 사랑해.
대상이 없어도 그냥. 사랑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