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이 인생을 바꾸는 이유

왜 우리는 100번 쓰기를 해야 하는가

부자는 잠재의식 에 집착적 일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 책 ‘해빙’에서

제가 잠재의식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한건 3년 정도인거 같아요. 그건 책 해빙에 나온 이 한줄 때문이었어요. 도대체 잠재의식이 뭐지? 하면서 시작한게 마음공부입니다

잠재의식은 인간의 의식의 95%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는 표면의식 5%로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그러니 잠재의식을 지배하면 믿음이 강해지고 행동으로 실천 가능한것이지요.

알아요. 이론은 다 안다구요

근데 잠재의식을 컨트롤하는게 쉬워야 말이죠. 확언말하기, 확언듣기, 긍정문 말하기 등등을 다해봤지만 ‘이런게 가능하겠어?’라는 의심과 함께 결국 내안에 믿음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시작한 100번씩 100일동안 확언쓰기

정말 이것만은 안하고 싶어서 지난 한해 이것빼고 다 해봤지만 결국 돌고 돌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청님은 ‘사람들이 깜지를 쓴데’라고 비난하셨지만, 뇌 관련된 책을 엄청 추천해주시고서는 잠재의식부분만 안건들고 계신 자청님이 저에겐 더 신기해요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님도 100번 확언쓰기 노트가 7권이고 그 모든것을 이루셨다고 해요. 캘리최 회장님도 아직도 100번쓰기 확언 노트가 있습니다.

한 시간에 7억의 강의료를 받는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먼저 원하는것을 적는것을 강조합니다.

100번 쓰는것은 잠재의식이 나를 강하게 믿게되는 과정이지

100번을 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의 원리가 아니에요.

‘매일 100번씩 100일동안 쓸수있는 소망이 아니라면 그것은 간절한 것이 아니다 -김승호 회장님’

100번씩 100일 동안 쓰는것을 성공할 확률도 통계적으로 3%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원하는것이 정말로 간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