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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존 맥노트의 <닥우드 Dockwood>는 영국 작은 마을의 가을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열면 매력적인 계절, 가을이 펼쳐진다. 가을의 쌀쌀함과 쓸쓸함을 담은 이 만화는 가을이 오는 순간에 머물러 조용히 계절을 음미하고, 가을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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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우드'는 2012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았고 타임 지는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존 맥노트 식의 가을날은 예술 작품이라 할 만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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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브랜드 호하스Goggas와 이방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객Gaek으로 책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