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편지 1750호>를 읽고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는 순수한 아이들. 때론 이미 알고 있던 것도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자신의 손가락 크기와 꼭 맞는다는 이것, 바로 콧구멍입니다.
'이거 하기 전에는 다 똑같이 마음을 정해야 해요.'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이것은 외식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이게 없으면 노래를 못 해요.'
마지막 문제의 정답은 '시작'입니다.
계획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꼭 거쳐야 하는 첫 번째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시작'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단계인 '시작'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새해에 세운 계획과 결심 중에 잠시 미뤄졌거나 중단된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시작부터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해지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 -
*발췌 : 따뜻한 편지 1750호
계획한 것을 실천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이어트하기로 마음 먹은 지 여러 달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운동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몸을 움직이기가 귀찮기 때문인데요. 새해 다짐으로도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기로 해놓고, 정작 새해가 되니 운동도 하지도 않고 식습관도 조절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가 살은 더 찌고 몸을 움직이기가 더 힘들어 질 텐데 큰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인데,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이것도 핑계겠죠?
그런데 따뜻한 편지를 읽으니, 마음속에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더군요. 눈 딱 감고 한번 시작해 보자 싶더라고요. 힘들면 시간을 적게, 강도를 약하게라도 해서 점차 시간과 강도를 늘려 나가야겠죠. 더 이상 핑계 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