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번째 패러디.
Somewhere over the raind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d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캔자스의 시골 마을에 사는 소녀 도로시.
어느 날,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신비로운 나라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된다.
도로시의 집이 악한 동쪽 마녀를 덮쳐 마녀가 죽게 되고, 도로시는 감사의 표시로 마녀의 마법 신발을 받는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로시는 에메랄드 시티에 있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여행을 떠난다. 길을 따라가는 중에 세 친구를 만나게 된다.
지혜를 원하지만 뇌가 없는 허수아비, 감정을 느끼고 싶어 심장을 원하는 양철나무꾼, 용기가 없지만 용맹한 사자가 되고 싶은 겁쟁이 사자.
세 친구는 도로시와 함께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난다.
하지만 서쪽 마녀가 나타나 도로시를 방해하며 마법 신발을 빼앗으려 한다.
마침내 도로시와 친구들은 에메랄드 시티에 도착하고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난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인간이었고, 특별한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오즈는 도로시와 친구들에게 각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이미 그들 안에 있음을 일깨워 준다.
허수아비는 자신이 충분히 지혜롭다는 것을 깨닫고, 양철나무꾼은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곧 심장임을 알게 되고, 겁쟁이 사자는 위험을 감수하며 진정한 용기를 발휘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북쪽 마녀 글린다의 도움으로 마법의 신발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신발을 신은 채 발뒤꿈치를 세 번 부딪히며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마침내 캔자스의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