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철벽남의 빗장을 해제할 그날이 왔습니다...
막상 결혼식 끝나고 나서는 머리에 있는 핀 뽑고 머리 감느라
두 세시간은 썼던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도 새벽 비행기라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우붓에 있는 풀빌라!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다는
인도네시아 발리까지 가게 되어서 저는 너무나 즐겁고 설레었지만...
절대 풀빌라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는 야무진 목표가 있던 박씨..
신혼여행....여행이 가능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