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 기업에 입사해서 1년 안에 연봉 1만 불 올릴 수 있을까?
해외 취업에 성공하고 입사한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힘겨움을 겪는 부분이 있다.
한국에서처럼 이때까지 배운 것처럼 일만 열심히 했는데 이상하게 일거리는 많아져도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 어떻게 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한국에서 내가 듣고 배워오던 업무 방식 그대로 해외에서 인정받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나를 알아봐 주는 매니저를 만났다면 아주 행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떻게 해야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새로운 테스크를 맡으려는 등의 의욕 보이기.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주 1회 부장급 매니저와의 One-on-one session을 갖는다.
그때 먼저 새로운 업무를 맡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동시에 승진 기회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문의를 함으로써 계속해서 사내에서 발전하고자 함을 어필해야 이유 없이 '업무'만 늘어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팀원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기
One-on-one 세션 이외에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 및 매니저급 사람들과 자주 대화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팀 내에서 내 위치를 확립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내 자리가 잡혀갈수록
내가 하는 업무도 같이 주목을 받는다.
네트워킹 이벤트 많이 참가하기
대기업들은 사내에서 네트워킹 이벤트를 자주 열고, 이 또한 입사혜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미팅들이 불가해졌지만, 많은 기업들이 네트워킹 이벤트들을 온라인으로 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기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런 미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누군가에게 내 이름을 알리고, 같은 티원들은 물론 다른 팀에 매니저급 인사들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팀에서 내가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에 언급한 부분들을 다 이행할 때 꼭 염두에 둘 것은
내가 팀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하는 일을 맡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조금 더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같은 정리를 하더라도, 누구보다 빠르게 한다던지, 조금 느려도 더 정확하게 한다던지,
또는 사람 들디 다- 기피하는 사람과 일을 잘할 수 있다던지.
매니저들에게 신뢰를 주고, 누군가 일을 맡겨도 마음이 편안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눈에 띌 수가 없다. 그 누구에게서든지 내 일은 replace 당할 위험이 크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그 팀 안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