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영어 면접/인터뷰에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들

정말 징글징글 하도록 들었던 영어 면접/인터뷰 질문들 총 5가지 대비하기

by 기쁠 희

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땅에서 취직을 하기 위에 내 레쥬메를 넣었던 공고와 면접의 수는 정말 셀 수 도 없다. 어느 순간부터는 웬만한 질문들은 미리 연습 없이도 눈 감고 말할 정도가 되었었는데,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질문들 총 5개를 공유하려고 한다.



Tell me about yourself.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100이면 100.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질문. 나를 인터뷰하는 사람은 나를 아예 모르는 사람임으로 처음 내 나라는 사람을 소개해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쭉 나열하기보다는, 가장 최근 학력이나 경력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하기를 추천한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했다면 I am a recent graduate of A university and I majored in Marketing.(저는 A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 전공은 마케팅입니다.) 만약, 이직 인터뷰였다면 I am currently working as a Marketing manager at B company.(저는 현재 B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로 시작해서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경력을 쌓아왔으며 어떻게 해서 지금 이 인터뷰에 오게 되었는지에 이야기하면 된다.


Why did you apply to our company(this position)? 왜 이 회사(포지션)에 지원했나요?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 미리 리서치를 하는 것은 기본. 본인이 인터뷰를 가는 회사는 물론, 그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 포지션에 대해서도 Glassdoor이나 linkedin과 같은 사이트들을 통해 미리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왜 내가 이 회사에 가고 싶은지, 왜 함께 일하고 싶은지, 또 이 포지션이 이때까지 내가 일했던 분야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키포인트!


What is your strength and weakness? 본인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가요?

강점을 말할 때 I am detail orinted, I love working - 이런 식으로 대답하면 좋은 impression을 줄 수 없다.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내가 정말 꼼꼼한 사람이었다는 어필을 하고 싶다면 예전 일이나 학교에서 나의 꼼꼼함이 빛을 보였던 경우에 대하여 레퍼런스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약점을 이야기할 때는 내가 이 약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는 과정에 있는지에 대해서 꼭 덧붙여야 한다!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5(or 10) years? 당신은 5년(10년) 후에 무엇을 할 생각인가요?

정말 대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질문 중 하나. 이때는 2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첫 번째 - 포지션에 대한 비전. 지원한 포지션이 만약 마케팅 매니저라면, 내가 마케팅 매니저로서 어떤 일을 어떤 식으로 해서, 어떤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은지, 그 포지션 자체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 - 사내에서의 비전. 내가 지원하는 회사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금방 너희 회사를 나갈 생각이 아니라, 난 이 안에서 성장하고 커나가고 싶다는 어필을 하는 것인데, 회사 입장에서는 금방 이직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메리트가 있는 답변이 될 수 있다.


Any questions to us? (혹시 질문이 있나요?)

이것도 무조건 듣게 되는 질문이다. 정말 질문이 없어도 이때는 만들어서라도 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이 직책에 적극적이고 관심이 있는지를 드러내어주는 부분이기 때문. 가장 쉽게 되물을 수 있는 질문 몇 가지:

What do you like the most about working here? (이곳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부분은 어떤 건가요?)
How can you describe your team?( 본인의 팀원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나요?)

등등 현재 팀 자체에 대해서 물어볼 수 도 있고, 매니저의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질문을 해볼 수 도 있다.

본인을 각인시킬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것도 매우 좋지만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안전한 질문으로 이 상황을 스무스하게 넘어가도록 하자.



각 질문에 대한 더 자세한 답은 따로 천천히 풀어볼 예정이다.

만약 해외 취업을 위한 인터뷰가 잡혔다면 위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은 무조건 준비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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