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기회는 쟁취하는 자의 것(part 1)

링크드인(Linkedin)에서 인사부 매니저 직접 찾기

by 기쁠 희

Resume(이력서), 링크드인 프로필, 그리고 커버레터까지 준비가 되었지만, 공고만 매일 공략하는 것이 지친다면, 기회를 직접 만들어내는 방법도 있다. 모든 회사들이 필요한 포지션을 모두 공고로 올리는 것은 아니기에, 회사 안에서만 알려진 포지션이나 아직 퍼블릭으로 알려지지 않은 포지션들을 공략하기에 이만한 방법이 없으니, 바로 인사부 매니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것이다.


근데 인사부 매니저의 이메일을 어떻게 알아내서 연락을 할 수 있을까?


구글 캐나다에 입사 지원을 하고 싶다고 가정을 해보자.

링크드인에서 회사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왼쪽 탭에 People이 있다.

이것을 클릭해서 들어간 후 서치 바를 이용해서 장소와 타이틀 키워드를 적는다. 이 경우, Canada 그리고 HR(인사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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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력하고 아래 스크롤을 내리면 이렇게 그 키워드에 부합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포지션이 쭉 뜬다.

HR Recruitment - Currently Hiring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 사람들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 현재도 구글에 다니고 있는지 확인한 후 Connect를 함과 동시에 자신을 소개하는 짧은 쪽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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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글자 수 제한이 있으니, 링크드인에 프리미엄 플랜을 사용하여 직접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사실, 여기서 예는 구글로 들었지만, 이 정도 규모의 대기업 인사부 매니저를 직접 공략하는 것은 복불복이 될 수 있다. 워낙 회사가 크고 수요가 높다 보니, 비슷한 이메일을 한두 군데서만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워낙 눈에 띄기가 좀 어렵다.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는 이런 식의 어프로치가 조금 더 효과적인 편이다. 거절당할 것을 각오한 채 눈 딱 감고 이런 식으로 매일 5군데를 정해놓고 이력서를 돌리고 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누어 보자.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기회의 장은 본인이 스스로 열 수 도 있다. 매일 조금씩 노력을 하다 보면 어떤 기회가 또 생길지 모르니 언제나 눈을 뜨고 준비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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